된장
공양간 > 된장


해발 200m에 이르는 산사에서 장이 익어갑니다.

동남향에서 떠오르는 햇살을 머금고 서해로 내리는 낙조를 오롯이 품어내는 장독대는 낮에는 햇살을 품어 익어가다가 밤에는 서늘해지는 산속의 청량감으로 하루하루 익어갑니다.

산 좋고 물이 좋은 연흥사에 장이 익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