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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초파일, 연흥사 풍경 덧글 0 | 조회 10 | 2021-05-28 23:31:12
관리자  

사월 초파일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군남면 연흥사(혜장스님)에서는 코로나 상황속에서 배려와 마음의 치유를 기원하는 봉축 법회가 열렸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올해도 행사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할머니의 손을 잡고 연흥사를 찾은 손자의 모습은 흡사 아기부처님과 같이 평화로웠습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연흥사를 찾으신 남창리에 거주하는 어르신은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연등을 켜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가족들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부처의 가르침이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준 것처럼 은 깨달음을 얻는 지혜로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혜장스님은 불편한 몸으로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축원하고, 언제라도 편안히 찾을 수 있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수행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금년 봉축 법회에서는 ()내벗소리예술단의 대금, 아쟁, 해금의 조화로운 음악과 더해져 부처님의 가르침이 마음속에 스며드는 기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연흥사는 백제 침류왕 원년 서기 384년에 창건된 아주 오래된 전통사찰로 매우 아담하고 아늑함을 주는 수행기도처이며 여름에는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고 겨울에는 동백꽃이 조화로워 아주 아름다운 절입니다.